인문사회과학대학
College of Humanities & Social Sciences
문예창작학과
Q. 문예창작학과는 어떤 수업을 하는 학과인가요?
문예창작학과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웹툰, 웹소설, 시나리오, 게임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 창작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1학년에는 픽션기초, 이미지발상법 등 글쓰기 기초를 배우고, 2학년부터는 웹소설창작기법, 시나리오작법, 게임스토리텔링 등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문 창작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Q.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하고 싶지만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조언해 주신다면요?
문예창작을 공부한다는 건 지도에 없는 보물을 찾는 여행과 비슷해요. 다른 전공처럼 명확한 자격증이나 스펙이 있는 건 아니지만, 대신 자신의 언어로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죠. 교재나 모범 텍스트는 참고가 될 수 있지만, 결국 자기만의 세계와 상상력, 기획력이 핵심입니다. 글 솜씨가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독특한 상상력, 이야기들을 엮어내는 기획력, 자기만의 시선이 있다면 누구든 문예창작학과에 도전할 수 있어요. 여러 장르의 글쓰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Q. 문예창작학과에서 강의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소설과 픽션창작을 담당하고 계시는 구광본 교수님은 스물한 살에 등단한 소설가로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셨고요, 저 역시 2003년에 《문화일보》신춘문예로 등단한 현역 시인입니다. 이상용 교수님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지낸 영화평론가이시고, 류성훈 교수님은 《한국일보》신춘문예 출신의 시인이고, 김현영 교수님은 KBS와 MBC, TV조선에서 드라마와 구성작가로 활동하셨고, 이융희 교수님은 웹소설 현장의 창작과 프로듀싱을 하고 계시는 전문가입니다. 우리 학과에서 강의하고 계시는 교수님들 모두가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Q. 문예창작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전통이 있다면요?
가장 대표적인 건 가을 문학세미나입니다. 학생들이 1년 동안 창작한 작품 중
우수작을 함께 발표하고 비평도 해보는 자리예요.
심포지엄, 영상 제작, 짧은 연극 등으로도 이어져서
학과 전체가 축제처럼 어우러지는 시간이죠. 또한 합평 수업도 문예창작학과만의 고유한
수업 방식이에요. 학생들이 자기 글을 발표하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작품을
더 좋게 만드는 과정이에요. 이 시간이 되면 교실 분위기가 정말 활기차고, 학생들 눈빛이
반짝거린답니다.
글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협성대 문예창작학과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지도에 없는
보물을 찾는 여정,
글로 세상을
바꾸는 학과
문예창장학과
김병호 교수